김장언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예술감독 콜렉티브 김장언

미술이론과 문화이론을 전공했고, 월간 『아트』 기자(2000), 대안공간 풀 큐레이터(2001-2002), 안양공공예술재단 예술팀장(2006-2007), 제7회 광주비엔날레 《제안전》 큐레이터(2008), 계원예술대학 겸임교수(2011-201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기획2팀장(2014-2016),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디렉토리얼 컬렉티브 등을 역임했다. 큐레토리얼 프로젝트로 《장르 알레고리 - 조각적》(토탈미술관, 2018), 《시징의 세계》(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5), 《소행성 G》(협업 김소라, 최춘웅, 이주나, 공주시 금성배수장, 2013), 《픽션워크 -국립현대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012), 《박이소 - 개념의 여정》(공동기획, 아트선재센터, 서울, 2011), 《Mr. Kim과 Mr. Lee의 모험》(연출 정서영, LIG아트홀, 서울, 2010), 《나눔 - 불법적인 것을 위한 실험》(플랫폼 2009, 기무사터,서울, 2009) 등이 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김현진, 양혜규, 이주요와 함께 우적(friendly enemies) 동인으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임민욱, 프레데릭 미숑과 피진 컬렉티브(pidgin collective)로 활동했고, 2009년에 설립한 독립적 동시대 미술 실험실인 ‘노말타입’을 2013년까지 운영했다. 저서로 비평집 『미술과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현실문화연구, 2012)와 『불가능한 대화-미술과 글쓰기』(미디어버스, 2018)가 있다.

SMB10(2018)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팀 예술감독 콜렉티브
SMB10(2018) 《좋은 삶》 도록 기획, 필자
SMB10(2018) 《좋은 삶》 가이드북 기획
SMB08(2014) 평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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