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팀

1994년 12월에 결성된 진달래는 《집단정신》과 《뼈》 등의 전시 활동과 개인 회원들의 포스터, 설치, 만화, 영상 작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나 96년부터 잠정적인 해체 과정을 겪게 되었다. 1997년 10월, 새로운 멤버들이 영입되면서 진달래 활동이 재개되었다. 공동의 이데올로기를 표방하지 않는 진달래는 회원 각각의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과 정보 교환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의 젊은 그래픽 아티스트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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