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진, 김보경으로 구성된 콜렉티브로 문화 예술 공간, 그리고 개인 소비자를 위한 디자인과 제작 작업을 한다. 작업활동을 할 때에는 24시로 규정된 시간 너머의 자본의 시간을 항해한다는 뜻의 ‘25시 세일링’이라는 작가명을 사용한다. 2012년 콜렉티브전 〈정박지에서 보낸 좌표〉(아트스페이스 풀, 서울)을 선보였다.
SMB08(2014) 전시 가구 디자인
SMB08 〈할머니 라운지 - 목소리 저편〉청취 아카이브 오디오가이드 텍스트북(2014)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