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스트리커

토마스 스트리커는 형태와 재료, 공간을 가지고 작업하는 작가이다. 그러나 그의 작업 중 가장 중요한 역동적 요소는 개념적인 발달과 그것이 선택된 매체에 침투해 가는 작업 과정 그 자체이다. 함부르크에 설치한 “Aussendienst”를 위한 운석 아틀리에를 통해서 작가는 관습적인 의미의 조각 형태와 환경 조각 그리고 그것들의 적합성에 관한 최근의 회의적인 분위기들을 초월하였다. 또한 그는 고전적 조각의 관점에서 공공 미술에 대한 현재의 논의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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