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콜렉티브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작가 보물섬 콜렉티브

보물섬 프로젝트는 김동찬, 민성홍, 송민규, 최진요, 하석준, 황경현 6명의 작가들이 [의기투합+길항] 의 에너지로 진행한 콜렉티브이다. 2016년 경기창작센터 기획전 《보물섬》 프로젝트를 통해서 길항적 다원성이 있는 콜렉티브가 작가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군체’로서의 작가적 삶이 어떻게 개별적이 되는가를 보여주었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에서 보여질 〈니에트! 니에트! 니에트!〉는 보물섬 콜렉티브 여섯 명의 작가들의 ‘관계’가 비정형의 형태를 유지하며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실천적 프로젝트이다.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