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호&타카시 코쿠보

각각의 분야에서 공고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이루어 온 두 예술가 유관호와 타카하시 코쿠보는 장르를 뛰어넘어서는 멀티미디어의 공동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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