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제1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도시: 0과 1사이》의 이벤트로 관람객 유치를 위해 기획되었다. 국내에서는 감상 기회가 드문 다양한 타악기 연주와 춤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