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시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평가위원 김남시. 사진 제공: 김남시

김남시는 서울에서 미학, 베를린에서 문화학을 전공하고 2015년부터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예술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예술, 광기, 글쓰기』, 『본다는 것』 등의 저서와 다니엘 파울 슈레버 『한 신경병자의 회상록』, 프리드리히 키틀러 『축음기, 영화, 타자기』, 보리스 그로이스의 『새로움에 대하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동시대 사상과 예술이론을 추적, 연구하며 작가들에 대한 비평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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