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귀주는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한 뒤 파리로 이주하여 대학에서 프랑스 문화사 과정을 수료하는 등 5년을 체류하였다. 귀국 후 2004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도슨트로 활동 중이다.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2006년에는 준학예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2013년부터는 서울시립미술관 도슨트 양성교육 강사로, 2019년에는 서울여성플라자, 제주도립미술관 소양 교육 강사로 참여하였으며, 2022년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발전회의에도 참여하였다.
SMB13 프리비엔날레 연구 「도슨팅: 매개 혹은 봉사」(2024) 참여자
SMB12 프리비엔날레(2022) 발전회의 자문위원
SMB12 프리비엔날레 《정거장》(2022) 시민 도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