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인공지능

2018.09.07 – 2018.10.27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연계 프로그램 「모두의 인공지능」. 작가: 민세희, 데이비드 하, 로렌 매카시, 루바 엘리엇, 마리오 클링게만, 마이크 타이카, 모두의연구소(김승일), 스캇 켈리 & 벤 폴킹호른, 신승백 김용훈, 오스카 샤프 & 로스 구드윈, 정지훈, 진 코건, 최승준. 서울시립미술관, 2018. 09. 07 – 10. 27.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연계 프로그램 「모두의 인공지능」. 작가: 민세희, 데이비드 하, 로렌 매카시, 루바 엘리엇, 마리오 클링게만, 마이크 타이카, 모두의연구소(김승일), 스캇 켈리 & 벤 폴킹호른, 신승백 김용훈, 오스카 샤프 & 로스 구드윈, 정지훈, 진 코건, 최승준. 서울시립미술관, 2018. 09. 07 – 10. 27.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연계 프로그램 「모두의 인공지능」. 작가: 민세희, 데이비드 하, 로렌 매카시, 루바 엘리엇, 마리오 클링게만, 마이크 타이카, 모두의연구소(김승일), 스캇 켈리 & 벤 폴킹호른, 신승백 김용훈, 오스카 샤프 & 로스 구드윈, 정지훈, 진 코건, 최승준. 서울시립미술관, 2018. 09. 07 – 10. 27.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연계 프로그램 「모두의 인공지능」. 작가: 민세희, 데이비드 하, 로렌 매카시, 루바 엘리엇, 마리오 클링게만, 마이크 타이카, 모두의연구소(김승일), 스캇 켈리 & 벤 폴킹호른, 신승백 김용훈, 오스카 샤프 & 로스 구드윈, 정지훈, 진 코건, 최승준. 서울시립미술관, 2018. 09. 07 – 10. 27.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연계 프로그램 「모두의 인공지능」. 작가: 민세희, 데이비드 하, 로렌 매카시, 루바 엘리엇, 마리오 클링게만, 마이크 타이카, 모두의연구소(김승일), 스캇 켈리 & 벤 폴킹호른, 신승백 김용훈, 오스카 샤프 & 로스 구드윈, 정지훈, 진 코건, 최승준. 서울시립미술관, 2018. 09. 07 – 10. 27.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본 행사는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에서 소개된 작품 〈모두의 인공지능 A.I, entirely on us〉 프로젝트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민세희, 데이비드 하, 로렌 매카시, 루바 엘리엇, 마리오 클링게만, 마이크 타이카, 모두의연구소(김승일), 스캇 켈리 & 벤 폴킹호른, 신승백 김용훈, 오스카 샤프 & 로스 구드윈, 정지훈, 진 코건, 최승준 13인/팀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모두의 인공지능」은 인공지능 기반의 작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전 설문과 온라인 토론을 통해 작가들의 경험과 시각, 그리고 이어질 토론에서 다뤄질 키워드를 관객과 공유한다. 이는 관람객이 단순한 전시 경험을 넘어 작가들의 작업 맥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장치가 된다.

2018년 9월 7일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이번 비엔날레 출품작에 대한 작가들의 설명과 함께 ‘다양성’을 주제로 대화를 진행했다. 이어서 2018년 10월 27일에 열린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정지훈 교수, 최승준 작가, 민세희 기획자가 참여하여 지난 대화의 결과를 정리하고, 사회와 기술 환경을 둘러싼 보다 확장된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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