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식탁’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상상력을 발휘해 다른 세계를 향한 사소하고 개인적인 기준들을 만들기를 권한다. 이것은 우리의 식사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를 가능한 한 소수적인 것으로, 서로를 해치지 않는 것으로, 지지하고 연대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한 일종의 연습이 될 것이다.
2016.08.09-28
‘모두의 식탁’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상상력을 발휘해 다른 세계를 향한 사소하고 개인적인 기준들을 만들기를 권한다. 이것은 우리의 식사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를 가능한 한 소수적인 것으로, 서로를 해치지 않는 것으로, 지지하고 연대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한 일종의 연습이 될 것이다.
2016.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