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빌리지 '예술교사를 위한 영화학교'

2016
함양아, 〈더 빌리지〉, 2016. 2016. 3주 간의 프로그램 14종과 12주간의 전시. ‘예술교사를 위한 영화학교’ 워크숍. 강사: 황젠홍. 후원: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네덜란드 몬드리안 재단 제작 지원. 작가 제공. 2016.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6. 사진: 김익현, 홍철기
함양아, 〈더 빌리지〉, 2016. 2016. 3주 간의 프로그램 14종과 12주간의 전시. ‘예술교사를 위한 영화학교’ 워크숍. 강사: 황젠홍. 후원: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네덜란드 몬드리안 재단 제작 지원. 작가 제공. 2016.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6. 사진: 김익현, 홍철기

학생들의 시각을 열어주는 노력을 지속해 온 예술교사를 위한 영화학교이다. 영화를 통해 세계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을 지속시키기 위해 영화에 완전히 몰입하여 이미지 뒤에 존재하는 누군가의 시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감독이 성취하고자 했던 것을 알아낸다. 중요한 것은 이데올로기를 찾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사람이 우리가 이것을 보길 바라는가에 대한 문제다.

첫째날, 배경, 감독, 제작의 특징과 미학 등 영화 ‘비정성시’ 에 대한 소개
둘째날, ‘비정성시’ 감상
셋째날, 영화 장면 그리고 순서와 흐름(시퀸스) 대한 시각적 분석
넷째날, 영화의 순서와 흐름(시퀸스)을 그림 또는 카메라로 재현

2016.08.25-28. 17.3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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