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는 큐비스트와 구성주의자를 구원하는 목적으로 댄 플래빈, 브루스 나우먼, 리처드 세라, 댄 그래이엄과 마이클 애셔의 1960-70년대의 작업에서 변모하고 특화되었던 몽타주 기법의 역사적 가능성을 살펴본다. 작품은 중국의 애니메이터와 한국인이 함께 만든 것으로 태극과 괘의 의미를 동적으로 형상화 한다.
작가는 큐비스트와 구성주의자를 구원하는 목적으로 댄 플래빈, 브루스 나우먼, 리처드 세라, 댄 그래이엄과 마이클 애셔의 1960-70년대의 작업에서 변모하고 특화되었던 몽타주 기법의 역사적 가능성을 살펴본다. 작품은 중국의 애니메이터와 한국인이 함께 만든 것으로 태극과 괘의 의미를 동적으로 형상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