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렉티브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을 위한 기술》 전시 공간 디자인 콜렉티브. 사진: 1KM 스튜디오 케빈 막

SMB13 전시 공간 디자이너 콜렉티브(COLLECTIVE)는 베티 엔지(Betty Ng), 찬츠옌(Chi Yan Chan), 주안 밍게즈(Juan Minguez)가 이끌고 있으며, 홍콩을 기반으로 런던, 마드리드, 퍼스 등 세계 여러 장소에서 활동하는 국제적인 건축 스튜디오이다. 기존의 ‘저명한’ 건축 사무소의 관행에 도전하는 이들은 건축, 인테리어, 전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폭넓은 국제 프로젝트 경험을 만들고 있다. 홍콩 더헨더슨 타워 내 위치한 크리스티 아시아 퍼시픽 본사 공간(2022-2024) 리모델링, 제12회 타이베이비엔날레 《새로운 외교적 만남(New Diplomatic Encounters)》(2020)의 전시 공간을 디자인했다.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