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만타스 나르케비시우스

데이만타스 나르케비치우스는 주로 영화나 비디오 작업을 통해 리투아니아의 역사 — 특히 소련에 의한 공산주의 체제 경험과 독립 후 급속한 사회 변화 — 를 다루는 영상 작품을 제작해왔다. 조소를 전공한 그는 기록 영상, 인터뷰, 애니메이션, 사진 등 다양한 영상 자료와 보이스오버 내레이션을 사용해 역사적 실재를 현재적으로 재구축하고 다큐멘터리 장르의 경계를 실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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