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희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정거장-이미지 커뮤니티》 작가 구동희

구동희는 설치, 조각, 영상, 사진 이미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상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양상을 작품으로 치환하고 현실적 현상과 비가시적 세계의 3차원적 구조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드러낸다. 주요 개인전으로 《Flaget 2017–2117 : 2022 GoodLuck》(오르후스미술관, 덴마크, 2022),《딜리버리》(아트선재센터, 서울, 2019), 《초월적 접근의 압도적인 기억들》(페리지 갤러리, 서울, 2018) 등이 있고, 2020 부산비엔날레, 제13회 샤르자비엔날레, 미디어 시티 서울 2012 《너에게 주문을 건다》등 비엔날레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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