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프랑코 마테스

아티스트 듀오인 에바/프랑코 마테스는 현대 네트워크사회의 조건에 대응하고 이를 해부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한다. 이들은 온라인 상의 윤리와 정치에 블랙 유머로 접근한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시카고 MCA(2018 예정), 모리 아트 뮤지엄(도쿄, 2018 예정), 요코하마트리엔날레(요코하마, 2017), 시드니비엔날레(시드니, 2016), 화이트채플 갤러리(런던, 2016), 중국미술관(베이징, 2008), 뉴뮤지엄(뉴욕, 2005), 베니스비엔날레(베니스, 2001) 등에서 열린 전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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