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 콜렉티브

팩토리 콜렉티브는 서새롬, 안아라, 여혜진, 이경희로 구성된 그룹으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팩토리 투(FACTORY 2)를(공간적) 거점 삼아, 서로 지지하고 함께 배우는 예술기획 모델을 실험한다. 요가 마스터, 요리사, 그래픽 디자이너, 문화예술 기획자의 협업체인 팩토리 콜렉티브는 ‘배움이 일어나는 예술공동체’로, 동료, 친구, 협업자를 끊임없이 확장해나간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전방위 제작자 손정민, 예술가 안데스, 헬싱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뚜오마스 알렉산거 라이띠넨과 HIAP의 큐레이터 옌니 누르멘니에미와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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