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제 1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도시: 0과 1사이》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시티 비전/클립 시티’의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는 파리에 거주, 활동 중이다. 그는 1993년 이후부터 파리 시립 근대 미술관에서 ‘이주자 프로그램’을 기획, 작업해오고 있다. 그는 로버트 발저 이동 미술관, 나노 미술관을 설립하였고, 비엔나의 ‘뮤지엄 인 프로그래스’의 큐레이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성 갈렌 수도회 도서관의 크리스티앙 볼탕스키》(1991), 《두 잇》(1994년 이후 서른 가지 번의 연출, 1997-2001년 미국 투어), 후 한루와, 비엔나 분리파, CAPS와의 《움직임 속의 도시들》, 그리고 프란체스코 보나미와 《소니/꿈》(레보덴고 재단, 1999)을 포함한 많은 전시회들을 기획하였다. 또한 아그네스 베가 출판하는 ‘뽀앙 디로니(아이러니 지점)’의 편집장이며 게르하르트 리히터, 루이스 부르주아, 길버트&조지, 마리아 라스닉, 레옹 굴럽의 글을 발행하였다.

SMB07 『미디어_시티 서울 2012 너에게 주문을 건다』 도록(2012) 필자
SMB01 《도시: 0과 1 사이》중 ‘시티 비전/클립 시티’ (2000) 큐레이터
SMB01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도시: 0과 1 사이』 도록(2000)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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