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훤

홍진훤은 사진, 영화, 웹프로그래밍 등의 매체를 중심으로 사진과 이미지를 둘러싼 권력관계를 관찰하고 여기에 개입하는 방식의 작업을 진행해왔다. 개인전《melting icecream》(d/p, 서울, 2021)과 《랜덤 포레스트》(아트스페이스 풀, 서울, 2018)를 열었고, 동료들과 함께 미술공간 《지금여기》, 사진 유통 프로젝트《더 스크랩》, 보도사진 관련 프로젝트 《docs》 등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였다. 다수의 그룹전과 영화제에서 작품이 소개되었고,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하루하루 탈출한다》에 참여한 바 있다.

SMB13 프리비엔날레 《정거장-이미지 커뮤니티》(2024), SMB11 《하루하루 탈출한다》(2021) 작가
SMB12 프리비엔날레(2022)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발전회의」 자문위원
SMB12 프리비엔날레(2022) 예술감독 선정위원
SMB10(2018) 웹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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