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곤

폴란드에서 만든 단편 〈광대들의 꿈〉(1997), 〈간과 감자〉(1998)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1999년 단편 〈소풍〉으로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으며, 장편 데뷔작 〈꽃섬〉은 200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상, 베니스영화제에서 젊은 비평가상을 각각 받았다. 이후 〈거미숲〉(2004), 〈깃〉(2005), 〈마법사들〉(2005)을 만들었다. 〈시간의 춤〉은 처음 만든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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