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혜는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2013-2017), 국립현대미술관 전시2팀장(2017-2019)를 거쳐 현재 아르코미술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SMB13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2024) 예술감독 선정위원 SMB09(2016), SMB08(2014)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SMB03(2004)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 학예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