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덕은 지난 55년간 ‘한국적인 풍경’에 대한 관찰과 시대적 사유를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1960년대부터 한국전쟁 이후 변화하는 사회적 모습과 그 속의 사람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연작을 발표했고, 이후 한국의 산과 숲이 만드는 빛과 그림자, 한국적 건축물에서 발견하는 무늬 등을 포착하며 삶에 대한 애정과 존중을 사진 이미지로 담아왔다. 제2회 도시와 영상 《의식주》(1998)에 참여한 바 있다.
-
참여자명주명덕
-
활동 지역안동
-
출생 및 결성 연도1940
-
역할
-
참여 회차
관련 자료
-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2022.07.21 – 2023.01.29
-
제2회 도시와 영상 《의식주》1998.10.16 – 1998.11.04
-
SMB12 프리비엔날레섞여진 이름들주명덕1960년대
-
SMB12 프리비엔날레1963-1968, 서울주명덕1963-1968
-
SM02시립아동병원 외주명덕1968
-
SMB12 프리비엔날레전시《정거장》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시내 문화 공간 8곳2022.07.21 – 2023.01.29
-
SMB12 프리비엔날레인쇄물《정거장》 리플릿서울시립미술관
-
SM02도록『제2회 도시와 영상 의식주(衣食住)』 도록서울특별시 문화관광국 문화과(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