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k+

kook+는 물리적 영토와 (국가와 같은) 운영 시스템, 도시의 공간 조건에 대해 다른 상상과 실천을 모색해 보자는 작가 박찬국의 제안으로 2017년 12월부터 모임을 갖기 시작한 임시 그룹이다. 동대문옥상낙원 DRP를 비롯하여 건축가, IT회사 운영자, 작가, 기획자, 게임메이커, 블록체인 연구자가 참여한다. 강제력이 없는 비고정 멤버 구성이며 필요에 따라 메이커 그룹과 자산운영 컨설턴트가 결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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