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슨투더시티

리슨투더시티는 디자인 예술 도시 콜렉티브로 현재 네 명의 멤버가 있으며 도시 개발, 강 개발 등의 문제에 직접 개입하며 도시와 도시 외부 공간의 공통성(the commons)에 대해 고민해왔다. 2009년 결성되어 현 멤버 외에도 많은 외부 협업자와 작업을 함께 해왔으며 주로 도시의 기록되지 않는 역사들, 존재들을 가시화해왔다. 독립잡지 『어반드로잉스』를 출판하고 있으며, 서울투어, 내성천 활동, 도시영화제, 옥바라지 골목 보존 운동 등 직접 행동을 하고 강과 생명에 관하여 담론을 만드는 독립공간 스페이스 모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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