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밤보찌/캉 기마랑스/베토 마갈량이스

기호학과 철학을 전공한 루카스 밤보찌는 비디오 설치,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인터렉티브 작업 등 다양한 형식의 작업을 통해 뉴 미디어의 표현 영역을 실험해왔다. 경제학을 전공한 베토 메갈량이스는 80년대 중반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다가 지역 방송 프로그램 및 비디오 페스티발을 기획, 90년대 말부터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철학과 사진을 전공한 카오 기마랑이스는 영화, 설치, 책을 통해 감각적 경험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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