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고등어는 동시대 이미지의 스펙터클 속에서 신체 이미지와 관련한 내러티브에 관심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드러내는 방식을 연구한다. 특히 사회구조에서 비롯된 내러티브를 해체하면서 발생하는 신체 이미지를 쫓고 있으며, 신체가 또 다른 삶은 재구조화 하는 ‘상황’의 가능성을 사유한다. 최근에는 직관적인 기억의 물성을 회화, 드로잉, 무빙 이미지 등의 매체를 통해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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