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크라츠만

아르헨티나 출신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미키 크라츠만은 1971년 이스라엘로 이민 간 후 20여 년 넘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접경 지역의 모습들과 팔레스타인들의 일상을 기록하였다. 작가는 이를 통하여 그들의 평범한 하루하루의 생활이 테러와 분쟁들에 의해 얼마나 위협받고 있는지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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