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는 소르본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그에게는 랩 뮤직이 중요한 부분으로, ‘라 휘메흐’라는 그룹과 비디오 작업을 위해 협업을 하기도 했다. CNC와 프랑스 TV 채널 아르테의 지원으로 제작된 단편 영화 〈나는 내 동생을 지키는 사람이 아니다〉는 ‘후기 식민 이주’라는 주제를 부각시켰다. 프랑스의 쇠이유 출판사에서 그의 소설이 곧 출판될 예정이다.
아메는 소르본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그에게는 랩 뮤직이 중요한 부분으로, ‘라 휘메흐’라는 그룹과 비디오 작업을 위해 협업을 하기도 했다. CNC와 프랑스 TV 채널 아르테의 지원으로 제작된 단편 영화 〈나는 내 동생을 지키는 사람이 아니다〉는 ‘후기 식민 이주’라는 주제를 부각시켰다. 프랑스의 쇠이유 출판사에서 그의 소설이 곧 출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