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예술감독 콜렉티브 김남수

김남수는 2003년 무용월간지 『몸』 편집위원이었으며, 2006년 퍼포밍아트지 『판』을 창간, 현재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원, 2011년 국립극단 선임연구원, 2013년 국립아시아예술극장 드라마투르그로 활동했다. 《오픈댄스:달리는 늑대들》(백남준아트센터), 《고래-시간의 잠수자》>(국립극단)를 기획했다. 현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사슴뿔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SMB10(2018)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팀 예술감독 콜렉티브
SMB10(2018) 《좋은 삶》 도록 기획, 필자
SMB10(2018) 《좋은 삶》 가이드북 기획
SMB10(2018) 『배움·나눔의 장 발표자료집』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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