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수는 2003년 무용월간지 『몸』 편집위원이었으며, 2006년 퍼포밍아트지 『판』을 창간, 현재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원, 2011년 국립극단 선임연구원, 2013년 국립아시아예술극장 드라마투르그로 활동했다. 《오픈댄스:달리는 늑대들》(백남준아트센터), 《고래-시간의 잠수자》>(국립극단)를 기획했다. 현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사슴뿔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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