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테일러 우드

샘 테일러-존슨(Sam Taylor-Johnson)은 본명 샘안타 테일러(Samantha Taylor)로 태어난 후, 샘 테일러-우드(Sam Taylor-Wood)라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현재는 결혼 후 성을 바꿔 샘 테일러-존슨(Sam Taylor-Johnson)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1990년대에 다미안 허스트, 트레이시 에민과 함께 영국 젊은 예술가들 중 하나로 사진과 영화 작업을 시작했다. 1997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전시한 그녀는 일리 카페 상을 수상하며 가장 유망한 젊은 예술가로 주목받았고, 1998년에는 터너 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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