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세희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작가 민세희

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인 민세희는 데이터를 통해 우리 자신과 사회를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에너지 소모량에 따라 변하는 건축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인식, 그리고 기계 학습을 통해 우리를 반추하고 있는 인공지능 환경을 시각화함으로써 기술환경에서 보여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려 한다. 작가의 작업은 테드 글로벌 2012(TED global 2012), 테드 2011(TED 2011), 리프트 아시아(Lift Asia),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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