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 마는 현재 파리 퐁피두 센터의 큐레이터로, (Curator of the Contemporary Art and Prospective Creation Department) 최근 차오 페이(Cao Fei)의 개인전 《HX》(2019)를 기획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는 홍콩의 M+ 미술관에서무빙 이미지를 연구하는 어소시에이트 큐레이터로 일하며 기관의 무빙 이미지 소장품을 구축하는 역할을 전담했고, 2016년부터 지속되어오고 있는 《M+ Screenings》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2015년에는 《Mobile M+》전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2009년과 2013년의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홍콩관 협력 큐레이터로 참여한 융 마는다양한 무빙 이미지의 형식과 동시대 예술 분야의 모호한 경계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다.
SMB11 《하루하루 탈출한다》(2021)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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