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 저항: Nohdong/노동 Nongkrong

2023.09.24 – 2023.09.24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워크숍 「가내 저항: Nohdong/노동 Nongkrong」. 진행자: 옹졸린. 참여자: 나스리카, 신현진, 오쿠이 라라, 인도네시아 이주 가사노동자회,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4.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워크숍 「가내 저항: Nohdong/노동 Nongkrong」. 진행자: 옹졸린. 참여자: 나스리카, 신현진, 오쿠이 라라, 인도네시아 이주 가사노동자회,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4.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워크숍 「가내 저항: Nohdong/노동 Nongkrong」. 진행자: 옹졸린. 참여자: 나스리카, 신현진, 오쿠이 라라, 인도네시아 이주 가사노동자회,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4.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워크숍 「가내 저항: Nohdong/노동 Nongkrong」. 진행자: 옹졸린. 참여자: 나스리카, 신현진, 오쿠이 라라, 인도네시아 이주 가사노동자회,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4. 사진: 글림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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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워크숍 「가내 저항: Nohdong/노동 Nongkrong」. 진행자: 옹졸린. 참여자: 나스리카, 신현진, 오쿠이 라라, 인도네시아 이주 가사노동자회,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4.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워크숍 「가내 저항: Nohdong/노동 Nongkrong」. 진행자: 옹졸린. 참여자: 나스리카, 신현진, 오쿠이 라라, 인도네시아 이주 가사노동자회,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4.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워크숍 「가내 저항: Nohdong/노동 Nongkrong」. 진행자: 옹졸린. 참여자: 나스리카, 신현진, 오쿠이 라라, 인도네시아 이주 가사노동자회,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4. 사진: 글림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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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워크숍 「가내 저항: Nohdong/노동 Nongkrong」. 진행자: 옹졸린. 참여자: 나스리카, 신현진, 오쿠이 라라, 인도네시아 이주 가사노동자회,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4. 사진: 글림워커스

〈가내 저항: Nohdong/노동 Nongkrong〉은 말레이시아와 한국의 작가들과 활동가; 오쿠이 라라, 나스리카, 인도네시아 이주 가사노동자회(PERTIMIG), 신현진, 전국가정관리사협회(NHMC), 한국여성노동자회(KWWA)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행사로, 노동은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이고, 농크롱은 인도네시아어로 ‘어울리다’, ‘놀다’, ‘시간을 함께 보내다’을 뜻한다. 렉처 퍼포먼스 형태로 구성된 자리에서 이주 가사노동에 대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의 참여 관객은 같은 식탁에 둘러 앉아 노동 디아스포라와 이주 그리고 현재 한국의 이주 가사노동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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