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을 위한 노트(뉴욕)

2025.02.20 – 2025.02.20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I 「강령을 위한 노트(뉴욕)」. 발표자: 안톤 비도클, 할리 에어스, 루카스 브라시스키스. 상영 작가: 마야 데렌, 샤나 몰튼, 조던 벨슨, 제인 진 카이젠. 이플럭스 스크리닝 룸, 뉴욕. 2025. 02. 20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I 「강령을 위한 노트(뉴욕)」. 발표자: 안톤 비도클, 할리 에어스, 루카스 브라시스키스. 상영 작가: 마야 데렌, 샤나 몰튼, 조던 벨슨, 제인 진 카이젠. 이플럭스 스크리닝 룸, 뉴욕. 2025. 02. 20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I 「강령을 위한 노트(뉴욕)」. 발표자: 안톤 비도클, 할리 에어스, 루카스 브라시스키스. 상영 작가: 마야 데렌, 샤나 몰튼, 조던 벨슨, 제인 진 카이젠. 이플럭스 스크리닝 룸, 뉴욕. 2025. 02. 20

본 행사는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예술감독팀 안톤 비도클, 할리 에어스, 루카스 브라시스키스가 다가오는 비엔날레의 기획적 상상에 관한 주요 개념을 소개하는 자리로, 앞서 서울에서 개최한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강령을 위한 노트》를 뉴욕의 관객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예술감독팀의 발표와 각각의 소주제에 상응하는 작품상영으로 구성된 본 행사는 역사, 지리와 문화가 교차하는 신비주의, 오컬트, 예술, 기술과 사회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세 가지 소주제는 신비주의, 소멸과 불멸의 관계, 존재와 부재, 의식과 무의식 사이를 탐험하는 메타포로서의 강령과 테크노 폴리틱스의 역할 등의 개념에 관하여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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