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나눔의 장 I

2017.11.21 – 2017.11.21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8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강연 ‘배움·나눔의 장 I’. 강사: 홍기빈, 김규항, 서진석. 서울시립미술관. 2017. 11. 21

본 행사는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의 사전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의 주제를 심화·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된 6일간의 강연시리즈이다. 총 19종의 강연이 열렸으며, 동시대 예술을 중심으로 경제, 환경,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8년 비엔날레에서 다루어질 핵심 주제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논의했다.

강연1: 홍기빈 ‘경제 성장의 추억: 권력의 집중과 인간/자연의 트라우마’
강연2: 김규항 ‘한국 현대미술의 “어려움”에 대하여’
강연3: 서진석 ‘21세기 미래형 매개공간 -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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