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나눔의 장 III

2017.11.24 – 2017.11.24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8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강연 ‘배움·나눔의 장 III’. 강사: 이소요, 장다울, 김포도. 서울시립미술관. 2017. 11. 24

본 행사는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의 사전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의 주제를 심화·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된 6일간의 강연시리즈이다. 총 19종의 강연이 열렸으며, 동시대 예술을 중심으로 경제, 환경,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8년 비엔날레에서 다루어질 핵심 주제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논의했다.

강연1: 이소요 ‘생물을 다루는 예술가들’
강연2: 장다울 ‘예술은 액티비즘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강연3: 김포도 ‘생태, 사는 형태: 둔촌주공아파트 동네고양이의 생태적 이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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