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적당히 말했다

2018.09.12 – 2018.09.15
고연옥 & 잣 프로젝트, 〈우리는 적당히 말했다〉, 2018. 공연예술. 40분.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고연옥 & 잣 프로젝트, 〈우리는 적당히 말했다〉, 2018. 공연예술. 40분.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고연옥 & 잣 프로젝트, 〈우리는 적당히 말했다〉, 2018. 공연예술. 40분.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고연옥 & 잣 프로젝트, 〈우리는 적당히 말했다〉, 2018. 공연예술. 40분.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고연옥 & 잣 프로젝트, 〈우리는 적당히 말했다〉, 2018. 공연예술. 40분.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고연옥 & 잣 프로젝트, 〈우리는 적당히 말했다〉, 2018. 공연예술. 40분.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본 행사는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의 연계프로그램인 「아고라 - 행하는 법(공연)」의 개별프로그램이다. 배우들의 반복적인 움직임과 파편화되어 흩어져 부유하거나 모이고 다시 깨지는 지속적인 움직임을 관객에게 제시함으로써 ‘사회적’인 것들 속에서 개인의 존재성을 연극을 통해 관찰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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