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 작곡가, 퍼포머, 큐레이터인 온다 아키는 뉴욕 현대미술관 PS1, 뉴욕 뉴뮤지엄, 필라델피아 ICA, 로스앤젤레스 레드캣갤러리, 미니애폴리스 워커아트센터, 카셀 도큐멘타 14, 파리 루브르박물관과 퐁피두센터, 런던 ICA,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등 세계 유수의 기관과 페스티벌에서 소개된 바 있습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요코하마에서 열린 TPAM 퍼포밍아츠미팅의 게스트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밴쿠버의 웨스턴 프론트에서 총괄 큐레이터로 활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