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무의미와 외로움만이 존재하는 곳에 의미를 부여하기

2014.08.01

2014년 9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귀신 간첩 할머니》가 개최되었으며 이 영상은 참여작가 장영혜중공업의 작품이자 티저 1인〈당신, 무의미와 외로움만이 존재하는 곳에 의미를 부여하기〉이다. 이 영상은 이번 비엔날레의 웹사이트의 인트로로 만든 90초 길이의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비엔날레를 자유로운 생각을 위한 공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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