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1

2014.09.05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경기문화재단 <국제워크숍 및 아카데미>의 공동행사로 펼쳐진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의 1회차 심포지엄으로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예술감독 박찬경이 ‘왜 귀신 간첩 할머니인가?’라는 제목으로 2014년 10월 23일 16시부터 16시 50분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된 강연 기록영상이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는 강연, 워크숍, 공연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적인 컨퍼러스이며 이번 해 비엔날레와 경기문화재단의 공통 관심사인 아시아 역사와 문화를 ‘귀신, 간첩, 할머니’라는 키워드를 통해 살펴보았다. 컨퍼런스는 대주제에 대한 학술적인 증명보다는 기이함, 폭력, 혼란, 영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소재와 사건,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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