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달까지

2014
정서영, 〈달에서 달까지〉, 2014. 잉크젯 프린트. 300 × 200 cm.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커미션.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서울시립미술관. 2014
정서영, 〈달에서 달까지〉, 2014. 잉크젯 프린트. 300 × 200 cm.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커미션.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서울시립미술관. 2014

달에서 달까지 /
무엇으로 요약할 수 없는 모임. 사람과 달 덩어리 비슷한 것이 모였다고 비밀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눈앞에 보인다고 다 분류가 가능한 것도 아니다. 현실은 늘 문제라서, 사실은 분류가 가능하지만 보통은 인지할 수 없는 곳은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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