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영

《큰 것, 작은 것, 넓적한 것의 속도》(일민미술관), 《사과 vs. 바나나》(현대문화센터 모델하우스/킴킴 갤러리), 《미스터 김과 미스터 리의 모험》(LIG 아트홀), 《괴물의 지도, 15분》(갤러리 플랜트), 《책상 윗면에는 머리가 작은 일반못을 사용하도록 주의하십시오. 나사못을 사용하지 마십시오》(아뜰리에 에르메스), 《모닥불을 거기에 내려 놓으시오》(포르티쿠스) 등 9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광주비엔날레(2002, 2008),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2003)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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