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디어 1

2014.10.28 – 2014.10.28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오래된 미디어 1’. 강연자: 김용언, 정서영, 지엔홍 후앙.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8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오래된 미디어 1’. 강연자: 김용언, 정서영, 지엔홍 후앙.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8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오래된 미디어 1’. 강연자: 김용언, 정서영, 지엔홍 후앙.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8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오래된 미디어 1’. 강연자: 김용언, 정서영, 지엔홍 후앙.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8

본 행사에서 김용언은 영화와 정치 문화에서 할머니가 재현되는 방식을 돌아보며, 상투화 된 ‘할머니’ 이미지를 찢고 나오는 공포와 히스테리의 여성성을 그렸다. 지엔홍 후앙은 ‘실어증’을 키워드로 타이완 미디어아트에 대해 논한다. 정서영은 미디어시티서울 2014에 출품한 조각-설치 〈일시적으로 모은 오래된 문제들〉과 최근 작업에 이르는 일련의 미학적 과정을 밝힌다. 정은영의 〈칼잡이들〉은 여성 국극을 기초로 한 ‘강연-공연’으로 성별에 관한 ‘자연화 된’ 규범을 위반하고 성별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다. 박찬경은 미술에서 역사적 진술의 재구성, 기억과 정보의 배치 등에 대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강연 1: 정서영 ‘일시적으로 모은 오래된 문제들’
강연 2: 김용언 ‘이상한 할머니들’
강연 3: 지엔홍 후앙 ‘타이완풍의 실어증 미디어’ (중-한 순차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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