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신화, 교육, 미술

2014.10.29 – 2014.10.29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동아시아 신화, 교육, 미술’. 진행자: 박찬경, 한선희. 강연자: 김인회, 정재서. 대화: 민정기, 박진아, 최진욱.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9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동아시아 신화, 교육, 미술’. 진행자: 박찬경, 한선희. 강연자: 김인회, 정재서. 대화: 민정기, 박진아, 최진욱.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9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동아시아 신화, 교육, 미술’. 진행자: 박찬경, 한선희. 강연자: 김인회, 정재서. 대화: 민정기, 박진아, 최진욱.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9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동아시아 신화, 교육, 미술’. 진행자: 박찬경, 한선희. 강연자: 김인회, 정재서. 대화: 민정기, 박진아, 최진욱.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9

본 행사는 김인회, 정재서의 강연과 민정기, 최진욱, 박진아의 대화로 이루어졌다. 교육학자 김인회는 80년대 한국의 주요 굿판을 비디오로 기록했다. 그에게 굿은 어떤 교육적 가치와 대안을 제시했던 것일까? 신화학자 정재서는 여신 서왕모(西王母)에 대해 일별(一瞥)한 다음, 부재 혹은 귀환하지 않은 동아시아의 신화를 화두로 상상력의 정치학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로부터 주술적 감수성에 바탕한 정경교융(情景交融)의 동아시아 예술론을 모색했다. 이 섹션에는 주제와 독립적으로 민정기, 최진욱, 박진아의 회화에 대한 대담이 이어졌다.

강연: 김인회 ‘80년대 굿의 기록과 교육’ , (진행 한선희)
강연: 정재서 ‘신화는 귀환하고 있는가? - 서왕모와의 교신을 위하여’
대화: 민정기, 최진욱, 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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