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난신 1

2014.10.24 – 2014.10.24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괴력난신 1’. 강연자: 권헌익, 리앙, 최원준.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4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괴력난신 1’. 강연자: 권헌익, 리앙, 최원준.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4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괴력난신 1’. 강연자: 권헌익, 리앙, 최원준.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4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괴력난신 1’. 강연자: 권헌익, 리앙, 최원준.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4

본 행사에서는 리앙, 최원준, 권헌익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식민의 역사를 경험한 타이완을 소설가 리앙은 ‘타이완의 빙의’라 부른다. 리앙은 여귀의 눈으로 타이완 근현대사를 보는 소설 『눈에 보이는 귀신』을 쓰게 된 경위를 들려준다. 최원준은 북한의 만수대 창작사가 아프리카 각국에 세운 기념비를 통해, ‘폐쇄적 독재’의 북한문화를 오히려 국제주의의 시각에서 다룬다. 『극장국가 북한』의 저자 권헌익은 베트남의 할머니 귀신 ‘바 바 린(Ba Ba Linh)’을 통해 작은 존재가 불러온 거대한 공감의 윤리에 대해 말했다.

강연 1: 리앙 ‘왜 여귀를 볼 수 있는가?’ (중-한 순차통역)
강연 2: 최원준’만수대 마스터 클래스’
강연 3: 권헌익 ‘친근한 이방인’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