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귀신 간첩 할머니인가?

2014.10.23 – 2014.10.23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왜 귀신 간첩 할머니인가?’. 강연: 박노자, 박찬경. 대화: 양혜규, 정도련.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3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왜 귀신 간첩 할머니인가?’. 강연: 박노자, 박찬경. 대화: 양혜규, 정도련.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3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왜 귀신 간첩 할머니인가?’. 강연: 박노자, 박찬경. 대화: 양혜규, 정도련.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3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왜 귀신 간첩 할머니인가?’. 강연: 박노자, 박찬경. 대화: 양혜규, 정도련.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3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심포지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 경기문화재단 컨퍼런스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라」 중에서 ‘왜 귀신 간첩 할머니인가?’. 강연: 박노자, 박찬경. 대화: 양혜규, 정도련. 서울시립미술관. 2014. 10. 23

본 행사를 통해 컨퍼런스의 문을 열고, 이후 토론의 방향을 가늠하였다. 박찬경은 미디어시티서울 2014와 ‘괴력난신을 말하라’ 의 주제를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양혜규와 정도련은 방울을 사용하는 양혜규의 최근 작업에 나타난 미학적 기획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한다. 박노자는 조르게 간첩단 사건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냉전/열전의 실상을 들여다 보았다. 박노자의 강연은 요네다 토모코의 사진 연작 〈평행하는 타인의 삶-조르게 간첩조직과의 조우〉의 이해를 넓혔다.

강연 1: 박찬경 ‘왜 귀신 간첩 할머니인가?’
대화: 양혜규, 정도련 ‘궤도와 공명’
강연 2: 박노자 ‘회색지대의 스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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