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개의 모퉁이

2014
정서영, 〈여섯 개의 모퉁이〉, 2014. 시멘트. 약 670 × 880 cm.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커미션.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서울시립미술관. 2014
정서영, 〈여섯 개의 모퉁이〉, 2014. 시멘트. 약 670 × 880 cm.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커미션.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서울시립미술관. 2014

여섯개의 모퉁이 /
이것은 육각형이다. 이 육각형 시멘트는 아주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어떤 방법으로 감상할 수 있다. 방향을 바꾸어야 만들어지는 형태이며 넓적하고 무거운 장소다. 그리고 1번부터 6번까지의 모퉁이는 무엇과도 견줄 필요가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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