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를 들어라

2022
안데스, 〈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를 들어라〉, 2022. 6회의 강연, 4회의 워크숍, 2회의 렉쳐 퍼포먼스. 협업 뮤지션: ZEEMEN, XANEXX.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프리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 《정거장》.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22
안데스, 〈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를 들어라〉, 2022. 6회의 강연, 4회의 워크숍, 2회의 렉쳐 퍼포먼스. 협업 뮤지션: ZEEMEN, XANEXX.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프리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 《정거장》.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22
안데스, 〈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를 들어라〉, 2022. 6회의 강연, 4회의 워크숍, 2회의 렉쳐 퍼포먼스. 협업 뮤지션: ZEEMEN, XANEXX.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프리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 《정거장》.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22
안데스, 〈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를 들어라〉, 2022. 6회의 강연, 4회의 워크숍, 2회의 렉쳐 퍼포먼스. 협업 뮤지션: ZEEMEN, XANEXX.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프리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 《정거장》.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22
안데스, 〈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를 들어라〉, 2022. 6회의 강연, 4회의 워크숍, 2회의 렉쳐 퍼포먼스. 협업 뮤지션: ZEEMEN, XANEXX.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프리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 《정거장》.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22
안데스, 〈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를 들어라〉, 2022. 6회의 강연, 4회의 워크숍, 2회의 렉쳐 퍼포먼스. 협업 뮤지션: ZEEMEN, XANEXX.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프리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 《정거장》.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22
안데스, 〈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를 들어라〉, 2022. 6회의 강연, 4회의 워크숍, 2회의 렉쳐 퍼포먼스. 협업 뮤지션: ZEEMEN, XANEXX.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프리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 《정거장》.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22
안데스, 〈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를 들어라〉, 2022. 6회의 강연, 4회의 워크숍, 2회의 렉쳐 퍼포먼스. 협업 뮤지션: ZEEMEN, XANEXX.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프리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 《정거장》.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22
안데스, 〈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를 들어라〉, 2022. 6회의 강연, 4회의 워크숍, 2회의 렉쳐 퍼포먼스. 협업 뮤지션: ZEEMEN, XANEXX.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프리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 《정거장》.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22

〈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를 들어라〉는 지구의 움직임을 디지털 정보로 측정하고 기록하는’지진파’를 ‘음파’로 전환하여, 직접 갈 수 없는 장소를 사운드로 경험하고 상상하는 새로운 테크노 음악 제작에 관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6회의 강연, 4회의 워크숍과 2회의 렉쳐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있다. 7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강연은 우리의 일상에 늘 함께하지만 잘 지각할 수 없는 지진, 파동과 사운드의 시각화, 에너지의 이동, 기계 악기에서 추출하는 사운드로 만드는 음악과 기계 문화에 관한 전문 지식을 알고, 배우며, 관객과 함께 질문하고 이해하는 시간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제작 워크숍은 지진학연구자, 테크노 뮤지션, 오디오 엔지니어 등이 참여하며, 물리적으로 닿지 않는 장소에서 추출한 지진파를 사운드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고, 지질학적 상상력을 펼치는 실험의 과정이된다.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작가의 렉처 퍼포먼스는 그동안 진행된 리서치의 결과를 관객들과나누고, 그 과정에서 완성된 새로운 테크노음악을 DJ 라이브로 감상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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