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안데스는 일상의 환경, 놀이, 오브제, 사운드와 같은 요소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고 사용하는 작업을 만들어 왔다. 쌈지 아트디렉터(2006–2009), 동요트리뷰트밴드 부추라마(2006–2012)로 활동했으며, 매일 입었던 복장을 기록하는 〈데일리 코디〉(2006–2013)와 연계한 다양한 형태의 참여형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최근에는 산의 형성과정을 제빵으로 추적하는 〈지질학적 베이커리〉(2019–2021)와 서울의 산을 탐험하고 주변환경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찾아내는 워크숍 〈빵산별원정대〉(2020–2021)를 진행한바 있다.

SMB12(2023) 「지질학적 테크노: 땅의 비트로 춤추라」 프로그램 참여자
SMB12(2023) 《이것 역시 지도》 엽서 (45종) 필자
SMB12 프리비엔날레(2022) 〈지질학적 테크노:땅의 비트를 들어라〉 자료집 필자
SMB12 프리비엔날레(2022) 〈지질학적 테크노:땅의 비트를 들어라〉 자료집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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